▲방영 직전, 22화 애니메이터 온센 나카야(温泉中也)의 선전용 일러스트(비공식) 주요 스탭의 정보 해금, 이어지는 온센 나카야의 갑작스런 선전 일러스트. 작화오타쿠들의 기대치가 오를대로 올라버린 『Fate/Apocrypha』 22화는, 그런 기대따위는 아득히 초월한 상상이상의 필름으로 완성되었다. 야마시타 신고(山下清悟)「설마 이런 걸 테레비에서 한 번 더 볼 수 있을 줄이야...」(”う”탈자) 『NARUTO』#133로부터 12년, 『철완버디 DECODE:02』#12로부터 8년. 탄압과 비난에 묻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TV시리즈에서의 〈sakuga〉정신. yama가 애니 업계를 은퇴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이어지며 지옥과도 같은 나날을 보내야만 했던 〈TV애니메이션〉의, 여태까지의 울분..